Kishore Kumar Hits

Moon Byul - Half of Half şarkı sözleri

Sanatçı: Moon Byul

albüm: Hanyang Diaries, Pt. 1 (Original Soundtrack)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나
헝클어진 머리칼에
괜히 또 난
네 생각이 나서
웃음이 새어 나왔어
자꾸만 예고 없이 다가와
멋대로 오해하게 만들어
혹시나 너도 나와 같다면
조금만 표현해줄래
내게 와줘
딱 반의 반이어도 좋아
네 마음이 작아도 좋아
나를 봐줘
딱 한번 이어도 좋으니
눈을 꼭 맞춰줘
나는 네 맘은 어때
네가 내 맘은 그래
좋아 딱 반의 반이어도 좋아
말해 언제쯤 네게
이 마음을 전해야 할지
주위만 맴돌아

우연히 그 거리를 걷다가
선명히 들려오는 너의 웃음
혹시나 나를 향한 미소일까
설레는 맘뿐이야
내게 와줘
딱 반의 반이어도 좋아
네 마음이 작아도 좋아
나를 봐줘
딱 한번 이어도 좋으니
눈을 꼭 맞춰줘
사실 (사실) 말야 (말야)
나는 널 좋아하고 있어
널 좋아해
기분 좋은 꿈이 아냐
지금 만나러 올래? (만나러 올래 baby)
내게 와줘
딱 반의 반이어도 좋아
네 마음이 작아도 좋아
나를 봐줘
딱 한번 이어도 좋으니
눈을 꼭 맞춰줘
나는 네 맘은 어때
네가 내 맘은 그래
좋아 딱 반의 반이어도 좋아
말해 언제쯤 네게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를 만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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