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Baeksik - In the Box şarkı sözleri

Sanatçı: Baeksik

albüm: Good Bye


하루 종일 눈을 뜨면
인스타그램 속에서 하루에 반을 살다
아 엄마가 차려놓은 밥상
앞에 앉아 페북의 재밌는 영상
이런 무의미한 날들이 반복되지
아무 의미 없는 하루가 끝이 나지
이게 자유로운 걸까
아님 아직 나는 어린애인 걸까 yeah
감정이란 게
내 맘대로 되지가 않네
아무것도 안 해봐도 뭣도
남는 것도 없고 밤이면 또
I think a lot about you
멍청해 아직도
난 그 시간에 멈췄는데
그래 너는 요즘 어떻게 지내?
이런 사랑 노래 지겹지 이젠?
I'm dealing with it on my own
상자 속에 갇혀있어
아직 어려운데 넌
예전처럼 웃고 있어
어떻게 지내? 나는 못 지내
정말 잘 지내? 나는 정말 못 지내
너처럼 노력할게
Good bye the person I loved

사실 뭐가 됐든
I just wanna love with you
내 속 안에 비춘
널 꺼내어 빗줄을 그어봐 또
아직 남은 네가 날 꼭 안아줄 거 같은데
넌 요즘 어때?
아직도 나 땜에 받은 상처에 흉터가
아물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은 나 안 해도 될까?
I heard about you
넌 아무것도
나를 남기지 않고 전부 비워냈다며
난 아무래도 (난 아무래도)
너처럼은 못할 거 같아 (못할 거 같아)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어쩌면 많이도 길겠지만 (많이도 길겠지만)
여전히 매일 무의미하지만
아니 사실 짐작도 안 가지 난
I'm dealing with it on my own
상자 속에 갇혀있어
아직 어려운데 넌
예전처럼 웃고 있어
어떻게 지내? 나는 못 지내
정말 잘 지내? 나는 정말 못 지내
너처럼 노력할게
Good bye the person I 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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