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itmus* - Deadlock Love şarkı sözleri

Sanatçı: litmus*

albüm: Deadlock Love


여기저기 모두 둘러보아도
차갑게 식은 사거리 바람뿐
얼어붙은 겨울처럼 이젠
따뜻한 마음조차 잃어버렸어
상처를 주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
하지만 모두들 마음을 닫아버려
엇갈린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내게 알려주겠니
뜨거워진 내 마음이
정신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는 걸까
자물쇠가 잠기는 순간 맘속 난 그대로
갇혀버렸어
새장 속 갇힌 내 맘은
열리지 않는 자물쇠가 되어
얼어붙어 있어
나와 내 사랑
차갑게 식어버린 채 헤매고 있어
다시 한번 더 사랑하고 싶어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다면
나와 내 사랑
마지막 남은 따뜻함을 네가 지켜주겠니
여기저기 모두 살펴보아도
차갑게 식은 도심 한복판에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거리
따뜻한 웃음조차 잃어버려
실망을 주려고 했던 건 아니었어
하지만 모두들 내게서 멀어져 가
어쩌면 한 번 더 너의 그 미소를 볼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차가워진 이 날씨가
정신을 아찔하게 만들고 있는 걸까
자물쇠가 잠기는 순간 맘속 난 스스로
잠들어버려
새장 속 갇힌 내 맘은
열리지 않는 자물쇠가 되어
얼어붙어 있어
나와 내 사랑
차갑게 식어버린 채 헤매고 있어
다시 한번 더 사랑하고 싶어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다면
나와 내 사랑
마지막 남은 따뜻함을 네가 지켜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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