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은 그림 속에 내가 있어 내 뒤 배경색은 돈 색 내 말 믿어 Hell yeah, hell yeah I'm on a new way y'all 븅신 같은 난 제일 과소 평가받고 힙합 좀 해서 벌라면 갖춰야 할 건 힙합엘이 회원 열 명 정도 착실하게 사겨 취향 다 팔아먹은 애들한테 물타기 하면 바로 난 그걸 느꼈었지 Cashwalk 냈을 때 아마도 평점 좆 박던 앨범 스택스형 한마디에 날 빨던 이런 널 위해 내가 왜 음악을 해야 하며 이런 난 이제 이유를 너한테서 절대 못 봐 꺼져 음 글쎄 여긴 회색 도시 재미 하나 없지 이건 Lullaby 잠재워 버려 영원히 계절 상관없이 차가운 이 공기 이건 Lullaby 두 배로 팼어 맞고는 못 살 성격 때문이지 여기는 아비규환 걍 존나 작은 개미집 필요해 백신 바이러스 천지 안았다가 패대기쳐 너무 쎄보인다길래 요즘 웃고 다닌대 맥대디 얘넨 날 의심하나보네 약 빤척하다 뜨면 변하는 테크트리 그렇게 봐주면 아주 걍 빡이쳐 냅다 물어버려 난 개새끼고 그 키보드 뒤에서 숨은 철새 새끼들이 망쳐 국힙 재배지 (Hey) 내가 볼 땐 플레이어보다 더해 잘난 척을 아는 척 박사 사실 안 짠 고름 자세히 물어보면 넌 쏟아져 왜 졸음 네 귀에 좆 좆 좆 좆 좆 좆 "Ay 얘 어때? 꽤 좋은 거 같아 이거 쩔었네" 오 좋아 내가 뭐 된 것 같아 "얘는 될 거 같아 들어봐 알겠지?" It goes on 토가 쏠려 좁은 폭 누가 Real하냐 갖고 싸울 필요 뭐 있겠어 말 잘 들어 형이 알려줄 게 Play that shit Ain't nobody was my 형 내가 뭘 하든지 관심조차도 받은 적 한번 없었지 정말로 난 그저 가르쳤지 나와 너 바로 우리를 배울 시기를 놓치고 바위에 계란 치기 시기 질투와의 결투 이겨낸 시끼 난 그 많은 재능을 훔치던 소매치기 맞은 만큼 돌려줄 내 공격은 배치기 이건 아냐 diss 그저 wit 섞은 비유 실은 요샌 diss가 미투인지 diss인지도 모르겠어 걍 믿었지 내 인내심 허나 그건 실패니까 기대마 인맥질 리스너 보기엔 나 귀여울지도 but u know Me already playin'하는 놈에겐 unofficialboyy 내가 어떤 놈인지 설명 필요 없으니까 널 지키고 싶다면 지켜라 내 positive vibe "Ay 얘 어때? 꽤 좋은 거 같아 이거 쩔었네" 오 좋아 내가 뭐 된 것 같아 "얘는 될 거 같아 들어봐 알겠지?" It goes on 토가 쏠려 좁은 폭 누가 Real하냐 갖고 싸울필요 뭐있겠어 말 잘 들어 형이 알려줄 게 Play that 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