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면 난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걸 내 맘에 항상 맴돌던 한마디 하지 못한 채 매일 숨겨뒀었던 난데 있잖아 넌 어두웠던 내 맘을 채워줬던 닫혀있던 내 맘을 열어줬던 내겐 빛이야 언제나 곁에 있었으면 해 내게로 안겨온다 저 멀리서 내게 안겨온다 너를 보면 내 맘이 벅차올라 못 다했던 말 온통 맘에 담긴 말 간절히 바래본다 참 수없이 꿈꿔왔던 내 마지막 이 사랑은 너야 내 맘은 벌써 너에게로 달려가 넌 나만의 빛이야 어쩌면 나 오늘은 네게 말할 것 같아 용기 내서 내 맘을 보여줄까 좀 더 멋지게 다가가 두 손을 잡아볼까 내게로 안겨온다 저 멀리서 내게 안겨온다 너를 보면 내 맘이 벅차올라 못 다했던 말 온통 맘에 담긴 말 간절히 바래본다 참 수없이 꿈꿔왔던 내 마지막 이 사랑은 너야 내 맘은 벌써 너에게로 달려가 넌 나만의 빛이야 멀리 떨어져도 무슨 일 있어도 항상 너를 지켜줄게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닌 거야 woah-woah 눈부시도록 선명했던 찬란하게 참 아름답던 우리 모습이 너무 예뻐서 눈물 나는 걸 널 품에 안아본다 (woah) 저 수많은 별 중에 가장 예쁘게 (예쁘게) 빛나는 건 너야 항상 나 그토록 바라던 이 순간 널 사랑해 woah-yeah 내 전부는 너야 언제나 내 맘에 Forever with you, yeah-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