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MC MONG - Myosotis (Feat. Shin Yong Jae) şarkı sözleri

Sanatçı: MC MONG

albüm: FLOWER 9


잘 지내 내 밤은 기네
할 게 없으니 살만 찌네
빈집이 되어 버린 섬에
일찍도 왔네 이 기억상실 치매
점점 다쳐버린 정신
너 말곤 마음을 닫은 등신
너란 사람 열 개를 지워도
내일이면 다시 백 개가 채워져
우리 추억을 죽이고 잠들어도
넌 무수히 많은 별이라 날 빛내줘
넌 구원이자 나의 희망
낮이고 밤이고 내 곁에만
못된 습관으로 범벅된 하루
약발도 떨어졌어 내 기도는
요샌 이런 가사 이런 노래
쓰는 놈은 없어도 나를 잊지 말아 줘
나를 잊지 말아 줘요 (잊지 말아 줘요)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꽃이 다시 피는 그날 돌아와요
나를 잊지 말아 줘요
기억하니 이별 노래 그만 쓰라고
앞 좀 그만 보고 뒤 좀 돌아보라고
새도 죽은 나무엔 집을 짓지 않으니
다시 내게 와서 훈수 좀 두라고
이 바이러스보단 이별이 더 두려워
사실은 네가 날 잊을까 봐 두려워
네 말이 맞아 난 아직 어린애
길을 잃은 나에게는 빛이었었네
너의 조롱 조차 그리워져서
매서운 니 눈빛도 불이었었어
추위에 떠는 나에게 따스한 온기
굶어 죽느니 매일을 욕을 먹고 살기
역시나 잠이 들면 세상은 더 변해
벼랑 끝에 서서 위험한 또 거래
내가 여기서 더 망가지기 전에
당신만이라도 제발 나를 잊지 말아 줘
나를 잊지 말아 줘요 (잊지 말아 줘요)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꽃이 다시 피는 그날 돌아와요
나를 잊지 말아 줘요
꽃이 다시 피는 그날
돌아와요
나를 잊지 말아 줘요
괜찮아 이런 빌어먹을 (uh huh)
세상은 우린 못 막을 (uh huh huh)
나만이 그대만을 알어
평생 난 너를 잊지 않어 (uh huh uh huh)
눈물이 내게 이제 마를
쯤 그대 사랑한단 말을 (uh huh uh huh)
눈물이 쏟아지는 하늘
평생 듣고 싶던 말을
나를 잊고 살아줘 (잊고 살아줘)
나를 잊지 말아 줘 (잊지 말아 줘)
나를 잊고 살아줘
나를 잊지 말아 줘 (잊지 말아 줘)
나를 잊고 살아줘
나를 잊지 말아 줘
나를 잊고 살아줘
나를 잊지 말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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