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 힘겨운 미소가 떠올라 괜스레 맘이 아파 참았던 눈물이 터질 듯 가슴이 저며와 언제나 내 곁을 헤매이던 네가 너무 그리워 항상 부족했던 나를 지켜주던 너의 모습 떠올라 아파 와 거친 파도처럼 지나온 날들 기억할 수만 있다면 좋겠어 우리 함께한 시간을 잊지마 다시 나의 손 잡아볼래 일어나 소리쳐 불러 널 사랑한다 말할게 힘을 내 너의 곁에서 나 두 손 꼭 잡아줄게 우리 함께라면 언제나 덤덤한 척 웃었던 네가 너무 그리워 항상 부족한 날 감싸 안아주던 너의 모습 떠올라 아파 와 거친 파도처럼 지나온 날들 기억할 수만 있다면 좋겠어 우리 함께한 시간을 잊지마 다시 나의 손 잡아볼래 일어나 소리쳐 불러 널 사랑한다 말할게 힘을 내 너의 곁에서 나 두 손 꼭 잡아줄게 우리 함께라면 잊지마 우리 사랑한 추억들을 애써 참지마 힘들면 울어도 돼 너의 곁을 지킬게 언제나 거친 파도처럼 지나온 날들 기억할 수만 있다면 좋겠어 우리 함께한 시간을 잊지마 다시 나의 손 잡아볼래 일어나 소리쳐 불러 널 사랑한다 말할게 힘을 내 너의 곁에서 나 두 손 꼭 잡아줄게 너와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