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CHOILB - BLUESEA 37 şarkı sözleri

Sanatçı: CHOILB

albüm: BLUESEA 37


난 양화 보다 성인식이 좋았네
야 이 말이 잘못이면 너무 곤란해
너넨 왜 개인에 취향에
잣대를 들이대
야 꼰대들 이해시키는 건 무리데스
야 내 머릿속엔 차가 너무 많아
내 생각들을 읽고
싶다면 자 키를 받아
가끔은 싸이 다이어리보다
감성적이었다가
뒤를 이어 오는 이성이
그 뒤를 갖다박아
그래서 생각하는 것을
사고 라고 하나봐
그러면 나는 10중
추돌이지 매일 밤마다
내 여자친구는 내가
잘 잤는지 물어봐
난 내가 하는 예술에
왜 눈치를 보는 걸까
대부분 서로 이기려고 해
난 그런 경쟁은
질리도록 했지 미대 입시때
나의 선택이 잘 못 된걸
알아챈 나의 기분을
다시 느끼게 해줬지
힙찔이 이 X신들
WAVE
WAVE
WAVE
WAVE
그냥 흘러가게 두자
파도 밑에 모래처럼
쓸려가게 두자
그냥
WAVE
WAVE
WAVE
WAVE
그냥 흘러가게 두자
파도 밑에 모래처럼
쓸려가게 두자
그냥
흘러가게 두자
파도 밑에 모래 처럼
수심이 깊어도
수영하자 고래 처럼
어렸을때 울 아빠가
했던 말을 받아 적어
재성아 넌 큰 사람이
되야해 저 바다처럼
이 앨범의 제목과
주제도 바다 이야기
푸른바다37 은 울 아빠
고스톱 아이디
그때 아빠 사이버
머니 보다 많이 벌어야지
이제 아빠의 눈에
나는 그만 어려야지
접어야지 내가 이걸
그냥 멋으로 했다면
아무 감정없이
사랑노랠 적으려 했다면
유행하는거 다
따라가는 힙합퍼들
걔네가 상어밥이 될 때
난 섬으로 와 있다고
푸른바다37 내 시는 깊어 해저
내 파도 속에 기생하고
피를 빠는 해적
그 작은 배에 어떻게
내 생각을 다 담어
종이컵 같은 새끼 가서
소변이나 받어
WAVE
WAVE
WAVE
WAVE
그냥 흘러가게 두자
파도 밑에 모래처럼
쓸려가게 두자
그냥
WAVE
WAVE
WAVE
WAVE
그냥 흘러가게 두자
파도 밑에 모래처럼
쓸려가게 두자
그냥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푸른바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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