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GongGongGoo009 - Bring the Money 2 şarkı sözleri

Sanatçı: GongGongGoo009

albüm: UU


(어쩌고저쩌고 좆까고 일단 시작해)
(어쩌고저쩌고 좆까고)
(어쩌고저쩌고 좆까고 일단 시작해)
(눈 가득 쌓인 서울의 밤거리)
(몸에 힘은 이미 다 떨어졌지만)
(다 떨어졌지만 눈 못 떼는 밥벌이)
(밥벌이, 밥벌이, 밥벌이)
(어쩌고저쩌고 좆까고)
(어쩌고저쩌고 좆까고 일단 시작해)
(눈 가득 쌓인 서울의 밤거리)
(몸에 힘은 이미 다 떨어졌지만 눈 못-)
아마 이틀 밤을 새우고
대학병원 삼십만 원짜리 심리검사
새피하다 훔쳐본 토킹 바
이십만 원짜리 대화 뒤집거나
뒤집혀본 세상은 뉘 집 건가?
싶다가도 내 집 거와 다른척하다 비집고 와
득과 실을 따지는 성가시던
몇 가지는 이미 내 곁가지로
날밤 까도 더 까질 것 없던
기억까지도 같던 너와 대가 없는
시간은 노파심으로
커버린 머리 안을 갉아먹어
처음 본 대머리 사장님 지갑이 더 달가워져
사사건건 참견하던 돈과 가까워서
난 돌아가기 싫어 (난 돌아가기 싫어)
희망 없는 아이의 밤 얘기보다 내 밥 얘기로
병신 같던 그 형들 핑계는 우리 변명이 될지도 (돈 좋지)
몰랐던 건지? 몰라서 웃었던 건지?
어쨌든 재밌었어 (연결이 되지않아 삐-)
아직도 못 버리는 이젠 안 신는 신발
시간일까 집착일까?
그걸 멋있다고 해주던 넌 끝이 나니까
진해진다
어떤 건 바뀌지 않는 한 바꿀 수 없어
커가는 희망인가 죽어갈 고집인가 시끄러운 생각
소름 끼치도록 조용한 내 방 또 처진 미간
아래로 펼쳐질 시야
난 돌아가기 싫어
난 올라가고 싶어
희망 없는 아이의 밤 얘기보다 내 밥 얘기로
병신 같던 그 형들 핑곈 우리 변명이 될지도
몰랐던 건지 몰라서 웃었던 건지
어쨌든 재밌었어 (난 돌아가기 싫어)
가끔 봐 자주 보잔 말은
일 없는 사람이 하는 말
들어가 우리도 잘살아 봐야지?
가끔 봐 자주 보잔 말은
일 없는 사람이 하는 말
들어가 우리도 잘살아 봐야지?
꿈을 꿨지, 꿈을 꿔
너무 꾸다 보니 갚을 때가 됐지?
갚을 거야, 난 갚을 거야
꿈을 꿨지, 꿈을 꿔
너무 꾸다 보니 갚을 때가 됐지?
갚을 거야, 난 갚을 거야
폭력적인 아버지와 체벌하는 학교
방과 후 빈 운동장과 뚝방 아래 방황도
네이트온 음악도 첫 작업실 월 삼십 그 지하 방도
혼자였던 매일 밤과 둘이 됐던 과거가 된 날도
그곳에서 전부 벗어나기 위해
난 갚을 거야, 다 갚을 거야
막잔 하고 들어가 난 돌아가기 싫어
난 갚을 거야, 다 갚을 거야 (난 돌아가기 싫어)
가끔 봐 자주 보잔 말은
일 없는 사람이 하는 말
들어가 우리도 잘살아 봐야지?
가끔 봐 자주 보잔 말은
일 없는 사람이 하는 말
들어가 우리도 잘살아 봐야지?
꿈을 꿨지, 꿈을 꿔
너무 꾸다 보니 갚을 때가 됐지?
갚을 거야, 난 갚을 거야
꿈을 꿨지, 꿈을 꿔
너무 꾸다 보니 갚을 때가 됐지?
갚을 거야, 난 갚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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