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뱃 전의 방식을 흡수해 재구성한 new classic No turn back 박힌 돌들의 자리도 끝자락 좌표로 갱신 호흡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최고돼 너 대신 다시 말해 I'm on the king shit 나머지 대신들 타임아웃 퇴실 두 발이 닿은 곳마다 all clear 숨도 제대로 못 쉬는 높이에 활개를 칠 때 왔지 너의 비해 너무 빨라서 절대로 못 피해 흡사해 전에 두려워한 공포 플레이 하나 빡세서 이룬 목표 콘솔 하나 없이 모두 컨트롤 컨트롤 하나 갖고 모두 정복 모두 정복하고 난 뒤 홈베이스로 싹 털어버리는 raid mode 핸들이 고장 난 8톤 트럭 같아 싹 다 밀어버려 no bulldozer 꼬아 그럼 다 델꼬와 내가 몇 인분 일지는 그때 show 'em 여유 없는 가짜 스마일 보여 반해 전장에서도 내 얼굴 고와 Go test me now, I gon' testify like I used to 증명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놈 의심들은 단번에 풀 수도 nobody hold me down 어서 내게 내와 어느 빛보다 확실한 황금 이대로 쓰러지지 못해 어쩌면 이건 마지막 관문 커진 판 변의 넓이 여전히 난 one and only 넘지 담 녹색 구렁이 노익장 혼백 ugly goblin 단번에 정리 cut it out 볼멘소리 퍽이나 논쟁거리 덮지 마 너의 꼬리 뭔 일당 독재정치 거짓말 척에 척인 놈이 판 골에 섞인 너흰 다 수렁의 먹이 몰지각 속 잿더미 도리나 통제 없이 고립과 종내 포식 여실한 범행 동기 판 전체에서 발견된 여러 가지 형태의 문화 정체 창작환경 테러가 만연해 바로 되돌아온 자연재해 봐 여태껏 다 곁에서 관조했던 직간접 폐해 집단적 예술인 사형제도 찬동의 나선에 자명했던 자멸의 종 과연 네 놈이 한번 내놓아봐 답을 바닥을 향하는 상황들 살아남을 가능성의 가닥을 판가름 찾을 수 있을까 탐하는 황금 왕관을 너가 말한 그대로 이게 네 마지막 관문 어느 하입 비스트보다 짐승 모드 adrenaline rush 딜러보다 잘 주는 딜량은 릭 제임스 말처럼 hell of a drug 취했는지 맞은 건지 헷갈려도 부르는 건 똑같아 내 펀치 타격점에 공평히 배분해 트로피를 쉽게 따고 바닥에 다 헤프게 던져 삼세판 없이 단번의 showdown 기백으로 공기를 조른 다음 그게 뭐든지 발사해버려 조준 폭파 그 폭격을 붙여 넣어 다시 복사 그건 불 이모지와 기폭찰 혹은 초짜와 본좌 비교가 안되니 깰라고 보스다운 보스나 AP 얘기 아냐 그냥 싹 다 bustdown 모든 명중률이 거의 bulls eye 불신해 무슨 운명의 주사위 내가 썬 거만 무사히 구사해 Raekwon 아님 미슐랭 투스타 So who's guide is this? Never mind me, I'm the player If you doubt me 살의 챙겨 나 다운 일 goin' way up, being the champion 미소 안주머니에 감춰 놓지 송곳니 신선이 따로 없 백 예린 노래같이 구름 위에 floatin' 스킬에 복용해둬 글루틴 마나는 만땅에 길로틴 귓가엔 응원가가 들려 곁엔 항상 philotes 하이에나 굴엔 평생 없어 포만감 방구석 여포들은 말도 없어 적토마가 남초에서 마초들 내 움직임을 관람해 다들 지리던지 버섯 끝에 쿠퍼 I'm a lifer 뼈를 묻어 일상이 일기토 tit for tat Wrestle like Micky Rouke 어린놈 까불어 기껏해야 찹찹 우르릉 쾅쾅 호되게 아주 그냥 식겁해야 한 수 접고 아이고 형님 죄송해요 엄지 척 해 심박은 일정 크리티컬 한 일격 대부분 멘탈 피떡 다음 트랙 발매일 미정 내 캐릭터 게임에 나오면 박살 내 세모 하나로 보스 잡고 엔딩 크레딧 존나 센 villain 심박은 일정 크리티컬 한 일격 대부분 멘탈 피떡 다음 트랙 발매일 미뤄 내 캐릭터 게임에 나오면 박살 내 세모 하나로 보스 잡고 엔딩 크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