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Son Simba - DOUBLECROSS MUSASHI FREESTYLE şarkı sözleri

Sanatçı: Son Simba

albüm: DOUBLECROSS MUSASHI FREESTYLE


It's yo Simba son of 그 뒤에 무엇을 적어
너희들은 아마 gun 또는 bitch
이것도 여혐이라 떠들어댈 생각이라면 너도 꺼져
난 붙이지 God 이 아버지 자식은 버릇없어
Motherfuckers 내가 죄인임을 알기에
불속에 뛰어들어 스스롤 장사 지내
내 방식에 문제 있다고 따질 때
난 일단 모가지 따고 본다고 RPS
Yo 오빠로 불리는 인생에는 욕심 없어
안전할 때만 숙제처럼 하지 않아 청원
좆 까라 안전제일 내 style belt 없는 coaster
칭찬뿐인 래퍼들의 카톡 씹었어
공감하지만 움직 일순 없다는 건 너도
싸우는 내 모습 보면서 가슴 뜨거워도
댓글창 더럽히는 게 훨씬 더 무서웠고
그런 거라면 난 차라리 이대로 죽어 홀로
이걸 여자대 남자 따위로 엮으려 하지 마라
자신감만 가득 찬 자의식 과잉이 나지 맞아
허나 이건 범죄와 정의 또 선과 악
정확한 본질 망치려 하는 말이잖아
내가 N번방을 옹호했단 개소리들에
The boys 현재와 착각했냔 개소리들에
IP 조까고 앉은 개소리들에
입 벌릴 생각도 못하게 개조 지는 rap
그래 네가 무기로 삼은 그 소문들의
출처가 양심의 시첸 걸 나 오늘쯤에
다시 깨달았다 하지만 넌 기대를 거둬
너의 거짓과 달리 난 네게 진실을 겨눠
너의 범죄로 난 잠시만 괴로워
댓글 적게 둬 두려움들이 잠식해 널
소문에 깔려 죽어도 불려져 순국선열
또 호국영령 넌 나란 역사 위에 돌을 던져
음악 못한단 말엔 대답조차 안 해
평론가 빠순이 입맛엔 안 맞는 걸 아네
Hip-hop에 대해 떠들기만 한 게 너의 시각엔
Hip-hop을 사는 나보다 좋다면 그저 아멘
Hip-hop fan들은 보여라 respect
한 번도 본 적 없었지 넌 MC의 핏대
공연장 대신에 사회를 움직여 쉽게
My thug life, 2 Pac과 비슷해
쌍 십자가를 목에 건 무사시
주 나의 주인인 줄 아니 죽음을 불사하지
머릿수만이 근거가 된 너의 주장이
썰려 나가는 걸 봐라 공포를 덮고 나서 푹 자길
사회에 대한 비판 또 엇비슷한
침묵에 대해서 물어뜯겨왔어 힙합
그 대답 이 verse 하나로 보여주겠단 거지
Simba 같은 rapper가 diss 하면 너흰 마무리

난 서있어
수천수만 이 모여 날 찔렀어도 여기 서 있어
너의 거짓과 달리 진실로 맞서도 난 서 있어
내 이름을 잊고 다시 욕할 그때에도 난 서 있어
쌍 십자가를 건 무사시 싸움의 마지막에 난 서 있어
난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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