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을 샀지만 빈티지 된 65 남의 싸움 사서 입는 너완 못 섞여 니 셀링 포인트 헤어스타일. 해라 빗질만 내 라이프스타일 팔아준다 해도 못 견뎌 짤없는 판단은 포청천 형들 좆까는 소리에 미간이 좁혀져 거기다. 작살을 꽂아버린 놈 포경선 난 보편적이진 못해도 고전적 사람 봐가면서 하더냐 내가? 행간에 숨긴 미움까지 치러냈다. 댓가 돌팔매질한 그 손을 감추진 마라 이 새끼야 '꾸짖을 갈!' 예수꾼 버전 텐가이 여가수 훅팔이 앨범 왕년쯤 내곤 OG입네 각 잡는 넌 귀신이 되어 한구석도 배워 본 적 없으니 넌 베여 끝까지 곱디고운 그 비명소린 팔세토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팔세토의 곱디고운 비명 더 크게 벌려 동공 난 신에 대한 공포를 위아래로 걸쳤어 네 눈, 깊숙히 새겨둬 넌 한때 찍어봤지 정점 내껀 이어지다 못해서 선이 되지 점점 너 뭐 돼? 라는 우문들을 볼 땐 '니가 이 악물고 모른척하는 존재' 라고 답해 안되는데 굴려 낸 잔꾀 넌 걍 진 정도쯤이 아닌 거지 참패 이 게임. 이기는 법은 따로 있는 지금 공략법 따라가는 선택이 쉽지 들 거기에, 똥꼬 상납할 때 난 그냥 딜찍누 입씨름도 못하면 못그려 이 핏빛을 결말은 개뿔 이건 그냥 전조 우리 마주칠 땐? 만남이 아닌 성묘 니 끝이 곧 우리 시작이구나 반대로 기억할게 니 비명 소린 팔세토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소리 질러 고나우같은 비명 팔세토의 곱디고운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