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Gwangil Jo - On and on (feat. FANA) şarkı sözleri

Sanatçı: Gwangil Jo

albüm: On and on


(거듭해서 보여내, OK)
(Yeah)
거듭해서 보여내, 거위 배의 혀를 낼름
나오는 태, 이전에 바닥 헤엄 졸업했어
기분 오예, 나의 오해
딴 건 못해, 나의 곡예
너의 고개, 틱, 탁
니가 길 때, 난 직립보행
거듭해서 보여내, 거위 배의 혀를 낼름
나오는 태, 이전에 바닥 헤엄 졸업했어
기분 오예, 나의 오해
딴 건 못해, 나의 곡예
너의 고개, 틱, 탁
니가 길 때, 난 직립보행
별의별 말들, 못 들은 척하기도
빡세, 내가 바꼈다니
가시 때보다 좀 더, 더, 더
깊은 심해로 다이빙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봤던 사람 사진 요청에
죄송하다 하니, TV랑 다르다며 속았대
What the fucking 누가?
속였다면 유감
넌 날 볼거리로 봤고
나와 넌 황소, 그리고 투우사
날 약 올려줘, 좀 더
야유해 주고 좀 더
가운데로 잘 보이게
유인하고 더 잘 볼 수 있게
먹이를 더, 먹이를 더, 먹이를 더
던지고 넌, 환호를 더 해주면 또 벌이는 서커스
곡예든 뭐든 휙, 휙, 휙
파열음 더 픽, 픽, 픽
난 그저 저기 사람들을 위한 심심이
야, 이제 터널 지나 빛이 난-다고
생각했던 걔한테 말해, 이 빙신아
정신 차려, 이제 남은 건 내 시기와
어두운 터널에서 봤던 화려한 신기루야
호흡해, 습- 하, 다시 또 숨이 차
돌아가 다시 춰야지, 비트 위에 춤사위
이제 매 순간, 내 두 짝이 불타게
다시 비트 드랍, 드럼은 둥, 스네언 탁, 'Kay
거듭해서 보여내, 거위 배의 혀를 낼름
나오는 태, 이전에 바닥 헤엄 졸업했어
기분 오예, 나의 오해
딴 건 못해, 나의 곡예
너의 고개, 틱, 탁
니가 길 때, 난 직립보행
거듭해서 보여내, 거위 배의 혀를 낼름
나오는 태, 이전에 바닥 헤엄 졸업했어
기분 오예, 나의 오해
딴 건 못해, 나의 곡예
너의 고개, 틱, 탁
니가 길 때, 난 직립보행
어디나 정의가 피 보는 섭리가 피곤
뻔질한 공치사, 뒷구멍 정치가 기본
15년도 나 또한 그런 마수 속 희생양으로
아 물론 Palo형과는 풀었어
나쁜 놈은 따로 따블로 있지
뭐, 다 그저 인지도 탓
힘이 없다면 밀리고 가려지지, 몽땅
나름 윗급이었다면 안 받았을 취급
행사 갈 때마다 느끼네, 같은 비극
나를 희극인들 술자리 끼기 바쁜
찌질이 삼류 인디 가수라 칭한 미키광수
Jing-jiggy 낮은 인식 앞
수없이 긴 시간 흘린 피땀은 이미 탈수
예전 DD 회사 들어가더니
지가 더 높고 좋은 위치에 있다 내게 말했던 0CD
혹시 지금은 어딘지 묻고 싶지
역시 이루기 전 미리 넘기지 말아야 해, 동치미
답 없는 공식이지만, 열심히 곱씹지
꺼지지 않는 것이 기본이니, 끝없이 지켜, 심지
꾸준하게 쭉 가면, 중간은 가
이제 더 큰 판을 봐야겠지, 거듭나는 나
거듭해서 보여내, 거위 배의 혀를 낼름
나오는 태, 이전에 바닥 헤엄 졸업했어
기분 오예, 나의 오해
딴 건 못해, 나의 곡예
너의 고개, 틱, 탁
니가 길 때, 난 직립보행
거듭해서 보여내, 거위 배의 혀를 낼름
나오는 태, 이전에 바닥 헤엄 졸업했어
기분 오예, 나의 오해
딴 건 못해, 나의 곡예
너의 고개, 틱, 탁
니가 길 때, 난 직립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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