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An Chi Hwan - 그래, 나는 386이다 şarkı sözleri

Sanatçı: An Chi Hwan

albüm: 오늘이 좋다


그래, 나는 386이다 나는 386이다
그 누가 제 아무리 싼값에 폄하해버려도
그 날의 투쟁의 역사
오- 눈물의 함성 바로 거기 너와 나의 뜨거운 청춘이 있었다
4월은 혁명의 달이요 5월은 핏빛의 항쟁
우리의 찬란한 6월은 어디로 갔을까
더 이상 욕하지 마라 더 이상 욕되이 마라
우리의 순결한 6월을 난 지키고 싶다
그 언제부턴지 몰라도 386이란 그 말이
오히려 부담스러워 숙이며 살아왔는데
그 누가 더럽히는가 그 누가 이용하는가
지키며 살아온 그대 가슴에 못질을 하는가
이 땅의 소시민으로 그래
한낱 가수로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고 있지만
잊혀진 삶의 노래와 내동댕이쳐진 깃발 속에
우리의 순결한 6월을 난 지키고 싶다
그래, 나는 386이다 덧없이 세월은 흐르고
하루하루 세상에 길들여지고 있지만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
오- 열사의 정신 그들 앞에 지금 우린 진정 떳떳한 삶인가
그래, 나는 꿈꾸고 있다 아직 나는 꿈꾸고 있다
인간세상평화통일 그리고 만인의 자유를
이 땅의 소시민으로
무명의 386으로 보다나은
세상을 매일 난 꿈꾸고 있다
4월은 혁명의 달이요 5월은 핏빛의 항쟁
우리의 찬란한 6월은 어디로 갔을까
힘내라 386이여 힘내라 386이여
우리의 순결한 6월을 난 지키고 싶다
4월은 혁명의 달이요 5월은 핏빛의 항쟁
우리의 찬란한 6월은 어디로 갔을까
힘내라 386이여 힘내라 386이여
우리의 순결한 6월을 난 지키고 싶다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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