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면 두근두근해 넌 마치 shining star 언제나 내 곁을 비추는 너 시원한 바람 마치 네 노래 같아 네가 있어 난 항상 웃게 돼 때론 익숙함에 속아 상처 주게 돼 (서로가) 그런 내게 다가와 말없이 안아주는 너 널 보면 두근두근해 넌 마치 shining star 언제나 내 곁을 비추는 너 시원한 바람 마치 네 노래 같아 네가 있어 참 좋아 널 보면 반짝반짝 빛나 내 눈 like a star 언제라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쏟아지는 빗소리가 네 노래 같아 네가 있어 난 항상 웃게 돼 때론 세상에 지칠 때 어깰 내어준 너 (언제든) 항상 같은 자리에 말없이 있어준 너 널 보면 두근두근해 넌 마치 shining star 언제나 내 곁을 비추는 너 시원한 바람 마치 네 노래 같아 네가 있어 참 좋아 널 보면 반짝반짝 빛나 내 눈 like a star 언제라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쏟아지는 빗소리가 네 노래 같아 네가 있어 난 항상 웃게 돼 힘들 때면 항상 하늘을 봐 네가 곁에 있는 것 같아 그 빛으로 날 아무 말없이 안아주는 너 내 삶은 너로 빛나 언제든 어디든 네가 있어 시원한 바람 마치 네 노래 같아 네가 있어 참 좋아 널 보면 반짝반짝 빛나 내 눈 like a star 언제라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쏟아지는 빗소리가 네 노래 같아 네가 있어 난 항상 웃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