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Moon Myung Jin - Shall We Drink (feat. Lee MinHyuk of BTOB) - MR şarkı sözleri

Sanatçı: Moon Myung Jin

albüm: Shall We Drink


나를 볼 때면 취하게 하는 걸 uh
애가 타게 하네 눈에 살짝 맺힌
눈물마저 내겐
맑은 이슬 같은걸
맑은 이슬 같아 네 입술과
발갛게 달아오른 두 볼
모든 게 이쁘잖아
Beyond the time
밤이 깊어가 어느새 시작된
둘만의 취중 진담
뭐가 그리 두려워 슬픈 눈인가요
내가 당신의 슬픔
안아줄 수는 없나요
슬퍼하는 모습마저
아름다운 그대지만
환하게 웃는 모습만
보고 싶은 게 내 마음
깊어가는 밤하늘의 달 보다
더 예쁜 너의 입술
갖고 싶어 Oh Yeah
비어가는 한잔 술에 달아올라
빨간 너의 얼굴
만지고 싶은걸
너에겐 그저 나와 술잔을
띄워 보낸 수많은 밤 중 하나겠지
넌 절대 모를 거야
이건 네게 보내는
솔직한 노래 verse 2
우리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Hollywood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서
부르는 거야
너만을 위한 song
오직 너만을 위한 love
참 오랫동안 말 못 하게
내 마음을 고백하고 싶었는데
쉽게 용기가 나질 않아서
포기하길 수차례 but
오늘 밤엔 꼭 전하고 싶어
저 별을 담은 그대의 눈에
한잔 술도 취하고 마네
부딪히는 한잔
한잔마다 오르는 취기
또 깊어지는 호흡 다시 건배
깊어가는 밤하늘의 달 보다
더 예쁜 너의 입술
갖고 싶어 Oh Yeah
비어가는 한잔 술에 달아올라
빨간 너의 얼굴
만지고 싶은걸
잔은 비어 가는데
너를 향한 내 맘은 흘러넘쳐
깊어가는 밤하늘의 달 보다
더 예쁜 너의 입술
Oh Yeah
아 진짜 미치겠네
비어가는 한잔 술에 달아올라
빨간 너의 얼굴
만지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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