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My Aunt Mary -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şarkı sözleri

Sanatçı: My Aunt Mary

albüm: Circle


항상 내가 먼저 가자고 했지
그 곳엔 무언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고
함께 힘겹게 오른 언덕 너머엔
왠일인지 그 곳엔 아무것도 없었지
가까이 다가가면 갈 수록
멀어지는 빛나던 우리의 꿈들
그 땐 나도 내 진심을 알 수 없어 눈물 흘렸고
그저 우리 발걸음만이 가르쳐주리라 믿었어
다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닌지 두려워했고
언제 또 시작될런지도 알 수 없었지
그 땐 나도 내 진심을 알 수 없어 눈물 흘렸고
다만 우리 발걸음만이 가르쳐주리라 믿었어
기억 속에 희미해진 어렸던 그 때의 꿈들
이젠 남은 이 길 위엔 또 혼자가 돼버린 우리들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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