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ucite Tokki - 손 şarkı sözleri

Sanatçı: Lucite Tokki

albüm: A Little Sparkle


눈을 감으면 선명히 들리는
언제든 좋으니 함께 날아갈래?
상상만으로
너무 벅차서
숨도 쉴 수 없을 만큼 그렇게
그때부터 모든 게 시작된 거야
머릿속에는 수많은 얘기가
오래전부터 들려주고 싶었어
그 모든 순간을
첨엔 서툴러
아무것도 모르는 채 시작해
그저 가진건 커다란 내 진심뿐
이제 조금은 숨 쉬듯 노래하는 걸 배웠어
있는 그대로의 얘길 하고 싶어

지금도 난 그 목소리가 들려
내 손을 잡고서 날아가 준다던
그런데 어쩌면
언젠간 내가
그 손이 돼줄 수 있을 것 같아
지친 마음도 다시 꿈꿀 수 있게
눈이 부셔서 바라볼 수도 없는 모습 아닌
바람처럼 가까운 노래가 되길 워워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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