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BYUL - Twenty Two şarkı sözleri

Sanatçı: BYUL

albüm: Twenty Two


이별이란 건 첨엔 그냥
산책 같았어
조금 가다가 힘들면
그냥 돌아가면 돼
쉽게 생각했어
어느 날 문득 뒤돌아보니
이미 넌 거기에 없어
서로 너무 먼 길을 간 거야
정말 헤어진 거야
요즘도 가끔
울컥해질 때가 있어
지금 어디 살고 있을까
흔하디흔한 SNS
하나 없는 너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
우연히 마주치면
서로 지나쳐 울겠지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은
나에겐 기념일 같아
혼자 찾은 연남동 철길엔
여전히 많은 사람
서로만 보던 그때 우리의 모습이
지금 어디 살고 있을까
흔하디흔한 SNS
하나 없는 너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
우연히 마주치면
서로 쑥쓰러 웃겠지
지금 어디 살고 있을까
흔하디흔한 SNS
하나 없는 너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
우연히 마주치면
서로 지나쳐 울겠지
서로 모른 척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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