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웃지 않는 네가 왠지 슬퍼 보여 무슨 일이 있냐는 나의 말에 괜찮다며 고갤 돌려 너의 눈물 한 방울에 내 하늘은 무너져 내려 깊게 내쉬는 한숨이 내 맘을 찢어 난 너의 빛이 될게 그림자를 거둬줘 이제 그 천사 같은 얼굴에 작은 상처 하나도 너에겐 생기지 않기를 원해 너의 슬픔 조차도 나에게 모두 맡겼으면 해 ma baby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Baby 넌 웃는 게 더 예뻐 그렇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널 보면 내 맘이 너무 아파 Oh oh 그래 그렇게 날 보며 웃어줘 oohhh 그 예쁜 얼굴 찌푸리지 말아줘 숨기지 말고 내게 말해줘 아무 말 없이 널 안아줄게 내 품 안에서 네 상처 다 아물 수 있게 늘 아름다운 것만 담아주고 싶어 예쁜 두 눈에 미소만 짓게 해줄게 그 입술에 난 너의 빛이 될게 그림자를 거둬줘 이제 그 천사 같은 얼굴에 작은 상처 하나도 너에겐 생기지 않기를 원해 너의 슬픔 조차도 나에게 모두 맡겼으면 해 ma baby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Baby 넌 웃는 게 더 예뻐 그렇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널 보면 내 맘이 너무 아파 Oh oh 그래 그렇게 날 보며 웃어줘 oohh 그 예쁜 얼굴 찌푸리지 말아줘 모두가 떠나도 난 너만 있으면 돼 그렇게 내 안에서 행복하길 원해 널 지킬 수만 있다면 아깝지 않아 내 세상마저도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Baby 넌 웃는 게 더 예뻐 그렇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널 보면 내 맘이 너무 아파 Oh oh 그래 그렇게 날 보며 웃어줘 oohhh 그 예쁜 얼굴 찌푸리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