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지 뭐 oh 떠나간 걸 애써 붙잡고 있지마 하는 수 없지 뭐 oh 이 시간도 아픔도 결국 지나가니까 hey ♪ 그깟 사랑에 목 메이며 살고 싶진 않아 I love myself 무엇보다 소중한 나잖아 안 맞는 걸 억지로 맞추고 싶진 않아 난 아직 내 멋대로인 게 좋으니까 시간은 나를 지나쳐 갔지만 왜 아직 그 때에 머무르려 해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린 기억은 이제 하늘 위로 어쩔 수 없지 뭐 oh 떠나간 걸 애써 붙잡고 있지마 하는 수 없지 뭐 oh 이 시간도 아픔도 결국 지나가니까 hey 오늘도 곧 어제가 돼 언젠가는 추억이 될 거야 웃으며 다 보내줄래 이 시간도 아픔도 결국 지나가니까 hey 다 좋을 수도 없고 다 나쁠 수도 없어 매일 반복되는 하루가 특별할 순 없어 일어나지도 않은 걸 왜 걱정하고 있어 지금 이 순간에도 저 해는 저물고 있어 시간은 나를 지나쳐 갔지만 왜 아직 그 때에 머무르려 해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린 기억은 이제 하늘 위로 어쩔 수 없지 뭐 oh 떠나간 걸 애써 붙잡고 있지마 하는 수 없지 뭐 oh 이 시간도 아픔도 결국 지나가니까 Hey 오늘도 곧 어제가 돼 언젠가는 추억이 될 거야 웃으며 다 보내줄래 이 시간도 아픔도 결국 지나가니까 hey 시간을 따라 어른이 됐지만 난 아직 모든 게 서툴기만 해 세상이 때론 너무나 밉지만 그래도 살아가려 해 크게 웃어보려 해 어쩔 수 없지 뭐 oh 떠나간 걸 애써 붙잡고 있지마 하는 수 없지 뭐 oh 이 시간도 아픔도 결국 지나가니까 hey 오늘도 곧 어제가 돼 언젠가는 추억이 될 거야 웃으며 다 보내줄래 이 시간도 아픔도 결국 지나가니까 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