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 곳이 없어 말할 곳도 없어 그렇게 난 혼자였어 너무 힘들었어 많이 외로웠어 앞이 보이질 않았어 내 맘을 진심을 말할 기회조차 없었어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다 끝난 줄로만 알았어 But you, you, you 나에게 다가와 준 너 Because of you, you, you 나에게 빛이 되준 너 (Oh 난 슬펐어 슬펐어) 네가 오기 전까진 (많이 아팠어 아팠어) 네 말을 들려주기 전까지) (괜찮아 괜찮아) 너만 믿어준다면 (그걸로 난 괜찮아) 하루하루 버티는게 내겐 정말 지옥같았어 세상이 나를 등지고 다 나를 버린줄만 알았어 그때 내게 나타날 않아줬어 너무 따뜻하게 넌 내게 푸른 바다처럼 날 감싸줬어 You, you, you 나에게 손을 내민 너 Because of you, you, you 나에게 빛이 되준 너 (Oh 난 슬펐어 슬펐어) 네가 오기 전까진 (많이 아팠어 아팠어) 네 말을 들려주기 전까지) (괜찮아 괜찮아) 너만 믿어준다면 (그걸로 난 괜찮아) Oh 난 니 없이 하루도 못 살겠어 이젠 내 삶에 가장 소중한 존재됐어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어 너만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슬펐어 슬펐어 네가 오기 전까진 많이 아팠어 아팠어 네 말을 들려주기 전까지 괜찮아 괜찮아 너만 믿어준다면 그걸로 난 괜찮아 슬펐어 슬펐어 많이 아팠어 아팠어 괜찮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