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XODIAC - MIDNIGHT SKY şarkı sözleri

Sanatçı: XODIAC

albüm: THROW A DICE


잘 지내
그렇게 짧은 인사로
길었던 우리의 시간을 멈춘 채
돌아서 goodbye
그럭저럭 잘 지내
이젠 제법 익숙해졌어
나 혼자 밥을 먹는 것도, 영화를 보는 것도
하나씩 널 만나기 전으로
애써 무덤덤한 척
몇 번의 계절을 보내도
그 자리에 남은 추억은 여전히
그때 그대로 남아있는데
밤하늘, 쏟아지는 달빛 사이로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널 떠올리곤 해, yeah, yeah
다시 너를 내 품에 안을 수 있다면
그땐 너의 별이 돼줄게
Whenever you go, whatever you do
이젠 상관없어
내 자신을 계속 다그치고 타일러도
우연히 네 소식이 들려오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데
혹시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ayy)
그 누구를 만나봐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아무리 마시고 필름을 끊어도
또렷해지는 건 왜일까
지워내려 문질러도
내 맘속에서 더 번져만 가
여전히 난 그 자리에
네가 떠난 빈자리에, eh
애써 무덤덤한 척
몇 번의 계절을 보내도
그 자리에 남은 추억은 여전히
그때 그대로 남아있는데
밤하늘, 쏟아지는 달빛 사이로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널 떠올리곤 해, yeah, yeah
다시 너를 내 품에 안을 수 있다면
그땐 너의 별이 돼줄게
밤하늘 그 어둠 속에
외롭게 홀로 반짝이는 별빛도
우리처럼 서서히 사라질 것만 같은데
너도 그 어디선가 나와 같은 하늘을 보며
나를 떠올리고 있다면 너의 별이 돼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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