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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anwon - Convenience store (Inst.)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Chanwon

albüm: Convenience store


편의점에 들러야지
오늘 하루 길었다
퇴근길이 고되구나
맥주 한 캔 생각난다
편의점에 들러야지
밤새 환한 불빛 꺼지지 않는
날 반기는 저 간판
술이나 한잔하고 자야지
오늘도 고생 많았다
삼각김밥 라면 하나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홀로 가는 내 인생 위로하네
우리 동네 편의점
(삼각김밥 라면 하나)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편의점에 들러야지
사랑 땜에 외롭고
돈 때문에 힘이 들 때
소주 한 잔 생각난다
편의점에 들러야지
밤새 환한 불빛 꺼지지 않는
날 반기는 저 간판
술이나 한잔하고 자야지
오늘도 고생 많았다
삼각김밥 라면 하나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홀로 가는 내 인생 위로하네
우리 동네 편의점
삼각김밥 라면 하나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홀로 가는 내 인생 위로하네
우리 동네 편의점
홀로 가는 내 인생 위로하네
우리 동네 편의점
(편의점 편의점)
(우리 동네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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