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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 Lee - 삶과 잠과 언니와 나 PRIDE şarkı sözleri

Sanatçı: Lang Lee

albüm: 삶과 잠과 언니와 나 PRIDE


언니 난 언니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게 참 좋았어
나와 다른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그 모습을
언제까지라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내가 부끄러워하는 옷을 입고
내가 부끄러워하는 소리로 웃고
커다란 개와 커다란 차를 타고
내가 어려워하는 길을 앞서 걸으며
언니가 해주려고 했을 말들이 난 궁금해
쓰려 했을 일기와 주려고 했을 다음 생일 선물이 난 궁금해
추려 했던 춤과 들으려 했던 음악
읽으려던 책과 미처 열어보지 못한 중국에서 온 택배
언니 사람들은 언니의 삶이 아깝다고들 말을 해
10년, 20년 뒤였다면 모두 고개를 끄덕거렸을까
언젠가 내 시간도 그리 귀하지 않은 때가 올까
그때가 되면 무엇도 아까워하지 않고 우린 잠이 들까
삶과 잠과 언니와 언니의 자랑
삶과 잠과 언니와 언니의 자랑
삶과 잠과 언니와 언니의 자랑
삶과 잠과 언니와 언니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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