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Gong Joong Geu Neul - 모래 Sand şarkı sözleri

Sanatçı: Gong Joong Geu Neul

albüm: 연가 Love Song


소꿉장난 같은 세상 속에서
내겐 돌아갈 곳이 없어
남겨진 모래성처럼 흘러 흘러내리는 시간들
허전한 마음들이 머릴 떠다니고
잊어버린 기억들에 손을 저어
건져내 보지만
두 손을 포개 모아도
햇빛을 담은 모래는
새어나가 버리고
난 네 곁을 맴돌아 오래된 습관처럼
아무렇지 않은 척 애를 써보지만
아물지 않은 채 시간만 흘러버린 걸까
아무런 조건 없이 갇혀버린 것만 같아

내가 고른 좋은 말들을
뱉기도 전에 잃어버리고
애써 모은 예쁜 마음이 쏟아져 버릴 땐
점선을 그어서라도 네게 닿고 싶어
조용한 마음들이 너를 찾고 기다리고 있어
두 손을 포개 모아도
햇빛을 담은 모래는
새어나가 버리고
난 네 곁을 맴돌아 오래된 습관처럼
아무렇지 않은 척 애를 써보지만
아물지 않은 채 시간만 흘러버린 걸까
아무런 조건 없이 갇혀버린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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