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Bosudongcooler - Rubber şarkı sözleri

Sanatçı: Bosudongcooler

albüm: Sand


미지근한 욕조 속에
잠겨 발을 바라보네
머릴 젖히면 내가 녹아없어질까
파란수건을 두른채
바닥을 나로 적시네
몸을 말리면 내가 흩어져 없어질까
Ha-ah
물이 식고 거품이 터지네

부드러운 카펫 위에
누워 눈을 깜빡이네
지금 잠이들면 내일이 다가올까
Ha-ah
Ha-ah

검은 털뭉치는 손을 무네

미지근한 욕조 속에
누워 발을 바라보네
누워 발을 바라보네
떠다니는 너를 보네 yeah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