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Kim Jin Ho - Tree şarkı sözleri

Sanatçı: Kim Jin Ho

albüm: People


철 없었던
어린 나의 그 시절들이 지나가
꽤 많은 무계가
내 삶속에 깊이 들어오고 있는데
난 아무것도 모른 채로 이렇게
여기까지 떠밀려 왔지
나에 가슴 속은 어느새
세상 속에 맞춰가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나
비 바람을 맞고 자라나
난 그렇게
나를 위로하며
저 골목길
멋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을 보다가
뛰고 싶고 또 나가고 싶고
틀을 깨고 싶고 다시 넘어진다 해도
웃으며 일어난 나의 어린 날들이
다시 그리워져 가고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나
비 바람을 맞고 자라나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난
이유가 늘 궁금했었지
헤매이던 작은 아이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
누군가에 그늘이 될때
누군가에 의자가 될때
누군가에 푸르름 되어
내 숨하나 나누어 줄때
그게 바로 행복이란걸
내가 바로 나무였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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