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we hated the cigarettes baby 특별했던 너의 기준 또 너를 기억하는 이유 When we were young for everything (Everything) 난 조금 변한 것 같아 어쩌면 많이 이런 날 보면 넌 웃어줄까 아님 날 손가락질할까 I wonder but 겁이 나는 마음 (why?) You hated cigarettes, loved rainy day (Point we loved) 지금도 그 영화를 반복하는지 (묻고 싶죠) 매일 반복된다던 무섭다던 악몽이 아직도 널 괴롭히는지 아님 너도 달라졌는지 나의 친구들은 하나 둘 담배를 피우기 시작해 많이 변했어 난 너의 앞에 (제대로 설) 자신이 없어 난 가끔 난 그때를 기억해 돌아올 수 없는 너이기에 너무 멀리 왔나 봐 이젠 (발 세워도) 보이지 않잖아 ♪ Please blame on me 넌 그냥 날 탓해 그래 다 내가 맞을게 그 화살 난 나를 버렸으니 (나를 버렸으니) 난 변했어 그날 나도 내 자신이 싫다 누가 날 사랑해 줄까 너는 날 사랑해 줄까 나의 친구들은 하나 둘 담배를 피우기 시작해 많이 변했어 난 너의 앞에 (제대로 설) 자신이 없어 난 가끔 난 그때를 기억해 돌아올 수 없는 너이기에 너무 멀리 왔나 봐 이젠 (발 세워도) 보이지 않잖아 ♪ 다들 거기 있나요? 여전히 나는 노래를 불러요 이런 내가 나도 좀 낯설어요 부디 그댄 건강히 잘 지내요 ♪ 상처만 남길 거야 그래 내가 나쁜 놈이야 넌 내가 미울 거야 이런 내가 싫을 거야 사실 난 매일 너를 기억해 (기억해) 돌아와 줘 아픈 나의 곁에 (나의 곁에) 네가 없이는 죽을 것 같아 들린다면 날 안아줘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