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Shin Seung Hun -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şarkı sözleri

Sanatçı: Shin Seung Hun

albüm: Desire to fly high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 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 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옮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이젠 한번 생각해 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옮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We believe, we believe that you can fly)
진흙 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Can you see a 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I can feel it)
그 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게 해
(No one knows the way you feel)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두 팔을 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ar and touch the sky)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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