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Shin Seung Hun - 어떡하죠 (From 천국의 나무) şarkı sözleri

Sanatçı: Shin Seung Hun

albüm: The Romanticist


내 가슴이 얼었으면 자꾸 타는 사랑이 꺼지게
제발 그만 가슴아 그만해 그렇게 자꾸 타면 힘들잖아
괜찮다고 괜찮을 거라고 데인 내 가슴을 또 쓸어보지만
입술이 떨려와 눈물이 차올라
울기 싫은데 눈물이 내 말 안들어
어떡하죠 저애를 사랑합니다
날 보고 웃네요 이런 날 모르고 있죠
어떡하죠 이런 날 들켜버린다면
저 웃음을 다신 볼 수 없겠죠
사랑하는 내 맘이 눈빛에 섞일까 조심하며 바라봅니다
안된다고 이러지 말라고 가슴이 못 뛰게 숨을 꼭 참지만
입술이 떨려와 눈물이 차올라
터져나오는 한숨에 또 무너져요
어떡하죠 저애를 사랑합니다
날보고 웃네요 이런 날 모르고 있죠
어떡하죠 이런 날 들켜버린다면
저 웃음을 다신 볼 수 없겠죠
사랑해요 그댄 날 계속 몰라줘요 영원토록 바라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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