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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Seung Hun - Lady (무궁화 꽃이 또...피었습니다) şarkı sözleri

Sanatçı: Shin Seung Hun

albüm: The Romanticist


Lady. 언제쯤 내게 올건가요?
그댈 기다리는 동안 무궁화 꽃이 또 피었습니다
그저 내가 뒤돌아 볼때 마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가까워 지길 난 바랬었는데
지나간 사랑이 여전히 그대 발을 잡고 있는지
그댈 흔들기엔 내사랑 아직도 모자란 건지
사랑이 맞는데 분명한데 그대만 날 알면 되는데
모르나요 어떻게 해야 가르쳐 줄 수 있나요
그대가 힘들때 아파할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뒤돌아서 눈물 흘리는 내가 그대의 눈앞에 서 있는데
Lady. 서투른 추억이라 해도 하나 지우지 말아요
덜어 내려고 애쓰지도 말아요
날 알기 전에 그 시간도 그대 다른 이름 이겠죠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난 모든 그댈 원해요
사랑이 맞는데 분명한데 그대만 날 알면 되는데
모르나요 어떻게 해야 가르쳐 줄 수 있나요
그대가 힘들때 아파할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뒤돌아서 눈물 흘리는 내가 그대의 눈앞에 서 있는데
그대를 만나며 그댈 알기 전까지
평범한 남자였죠
그대를 위해서 난 특별해 질 거에요
운명을 믿나요? 우연처럼.
그댈 지켜왔던 날 봐요
그댈 웃게 할 수 있다면 평생 울어도 좋은데
이런 내 눈물을 내 사랑을 지금은 다 모른다 해도
사는 동안 그대 사랑이 나라는 그 단 하나만 알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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