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Shin Seung Hun - Me, Myself şarkı sözleri

Sanatçı: Shin Seung Hun

albüm: I am...&I am


오늘도 그런 얘길 들었죠
좋은 일 있느냐고, 웃는 모습 좋다고
그래요 이젠 그댈 잊으려 해요
나의 전부였던 그대를 보내주려고 해요
이게 뭐예요?
그대 없인 안 된다면서
죽을 것만 같던 시간이 기억나질 않아요
이게 뭐예요?
나쁜 사람 된 것 같아요
내가 미안하지 않게 먼저 날 잊었다고 말해요

틈틈이 운동도 쉬지 않죠
숨이 차도록 뛰면 조금 나아지니까
그래요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혼자서 먹는 한 끼라도 만들어 보곤 해요
이게 뭐예요?
지금 아픈 걸 참지 못해서
우리 좋은 추억들까지 모두 지우려 해요
이게 뭐예요?
잊으려고 잠을 청하고
다시 잊기 위해 눈떠야 하는 아픈 나를 아나요?
헤어질 거라는 건 생각도 못해서
그대 마지막 인사조차도 손 흔들며 보냈죠
어떻게 이래요? 미워해야 되는데
잘해줬던 기억만 생각나요
이게 나예요
지금 아픈 걸 참지 못해서
우리 좋은 추억들까지 모두 지우려 해요
이게 뭐예요?
잊으려고 잠을 청하고
다시 잊기 위해 눈떠야 하는 아픈 나를 아나요?
사랑이 뭐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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