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Seo Young Eun -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şarkı sözleri

Sanatçı: Seo Young Eun

albüm: Remake Romantic 2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날 기억하는데
때론 부부싸움도 해보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지금도 떡볶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씩 생각하니
자율학습시간에 둘이 몰래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맞던 일
아직도 마음은 그대로인데
겉모습이 많-이 변했지
하지만 잃어버린 우리의 모습은
우리를 닮은 아이들의 몫인 걸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난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생략ㅋ)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