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Seo Young Eun - 마리아주 şarkı sözleri

Sanatçı: Seo Young Eun

albüm: Happily Ever After


많이 힘들었을텐데 피곤함이 가득해도
늘 괜찮다고 웃으며 말해주는
그 맘을 알아요
오늘은 무얼해볼까
그대돌아오는 시간
난 매일매일 하루를 고민하며 준비해요
새콤달콤한 샐러드 들꽂접시에 담고서
아끼던 와인 한잔을 곁들여
오늘밤 그대와 다정히 축배해야지
함께 눈뜨는 아침엔
혹시라도 내 맘 잊지않게
사랑해 그대 사랑해
속삭이며 입맞추고
곁에 있는 이 순간이
내겐 더 없는 기쁨인걸
나의 하늘 나의 바다
세상 모든 사랑을 다 줄게요
오늘은 무얼해볼까
그대돌아오는 시간
난 매일매일 하루를 고민하며 준비해요
방안 가득히 달콤한 바닐라향 초를 켜고
같은 모양의 쿠션을 만들어
그대의 이름과 내이름 새겨 놓고서
같은 잠옷을 입고서
혹시라도 내 맘 잊지않게
사랑해 그대 사랑해
속삭이며 잠이들고
곁에 있는 이 순간이
내겐 더 없는 기쁨인걸
나의 하늘 나의 바다
세상 모든 사랑을 다 줄게요
그댈 잠시 보내야 할 시간
아쉬움에 그댈 안아
오 울것만 같아요
하루를 보내도 날 잊지마요
나의 사랑을 촘촘히 작은카드에 빼곡히 담아
사랑해 그대 사랑해
내겐 그대 뿐이예요
곁에 있는 이 순간이
그대 맘에도 기쁨이길
나의 하늘 나의 바다
세상 모든 사랑을 다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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