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Kang Seung 이강승 - Northwest side 48km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Kang Seung 이강승

albüm: Korean Dream


날 떠나간 기쁨에
말도 안 되는 행복이 어디 있을까요
문득 떠오른 행복에
눈시울이 붉어진 순간 다시 되돌아가요
그때로
슬퍼라 아무도 대신해
울어주지 않는데
끝이라 해도 괜찮아
누군가 날 대신해 많이 웃을 테니까
친구야

다 지나간 슬픔에
사소한 다툼 언쟁이 더 필요한가요
저기 어딘가에 있는
잡을 수 없는 행복이 기다릴 테니까
그때로
슬퍼라 아무도 대신해
울어주지 않는데
끝이라 해도 괜찮아
누군가 날 대신해 많이 웃을 테니까
친구야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저기 언덕이 우리에 위안이 됐고
그 앞에 내 기도는
셀 수 없이 많았지만 괜찮아
좀 잔인해도 내가 하는 말은
너에 아무런 위안이 되지 못해
그 앞의 너의 길은 희망이 깃들길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저기 언덕이 우리에 위안이 됐고
그 앞에 내 기도는
셀 수 없이 많았지만 괜찮아
좀 잔인해도 내가 하는 말은
너에 아무런 위안이 되지 못해
그 앞의 너의 길은 희망이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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