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Casker - 고양이 편지 şarkı sözleri

Sanatçı: Casker

albüm: tender


네가 슬플 때, 힘겨워 할 때
내가 얼마나 힘이 되는 진 몰라도
두 눈을 한 번 깜빡,
큰 눈망울을 반짝대는 나
떠올리는 건 어때?
길을 걸을 땐, 늘 같은 표정
괜히 시무룩 해 보이는 게 싫다면,
너도 두 눈을 깜빡,
세상 모든 게 반짝대는 듯 행복한 표정 지어보렴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걱정 없이 살아보면 어때?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너도 행복하면 좋겠어♥
가끔 외롭지, 울 일도 많지
사람의 삶이란 꽤나 쓸쓸해 보여
그래도 내가 팔짝
너의 무릎에 납작 누워서
널 웃게 만들잖아
너도 알지만, 게으른 나는
아무것도 안 해, 그저 뒹굴기만 해
그래도 나는 항상
네가 어딨든 너를 생각해
널 많이 사랑하고 있어
고양이처럼, 그래 나 처럼
걱정없이 살아보면 어때?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너도 행복하면 좋겠어♥
고양이처럼, 그래 너 처럼
걱정없이 살아가고 싶어
고양이처럼, 그래 너처럼
나도 행복하면 좋겠어 고양이처럼 (나처럼), 그래 나 처럼 (나처럼)
걱정없이 살아보면 어때?
고양이처럼(너처럼), 그래 너처럼 (너처럼)
나도 행복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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