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Don Malik - Not an ambition şarkı sözleri

Sanatçı: Don Malik

albüm: PAID IN SEOUL


이건 야망이 아냐 거의 공기와 같아
매일 똑같이 살아 그저 숫자만 달라
어제로 갈 순 없네 가고 싶지도 않아
적어도 나는 그래 불행들이 듣게 크게 외쳐
Bye bye 당연해 날마다 먹어대는
나의 나이 부끄럽게 살다 늙을 수 없기에
항상 두 주먹에 힘 불끈 쥐었네
It's my time to shine bright
없어도 돼 불 구덩인
담담하게 챙기지 맡겨놓은 듯이
딱 한 만큼만 가져 안 봐 남 눈치
내 욕심이 식욕이면 비교적 짧은 입
맛있는 것만 먹다가 커져버린 등치
기준치가 올라가 쓸 데 너무 많아
중딩 때의 내가 날 보면 무지하게 놀라
까무러치겠지만 지금에 난 시야가 달라
1년 전에 반지하에서 1 Llionaire의 가사를
들으며 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잘 봐
콰형의 연락을 받아 이 기분 모름 입 닫아
아까 말했잖아 인마 절대로 이건 야망이 아냐
이제서야 얻어낸 내 작은 보상 중 하나
훔쳐 갈 거 없다고 열고 다녔던 문을 잠궈
이젠 비밀이 아냐 힘들어서 눈물 난 건
근데 그거보다 훨씬 좆같어 무능한 건
어제의 내 위치보다 먼 곳을 향해 줌을 당겨
It's not an ambition, but the clear vision
내일에 고정된 시선 there's no reason
소원 안 빌어 걍 가지 가지러 ayy
Ugh, 걍 가지 가지러
It's not an ambition, but the clear vision
내일에 고정된 시선 there's no reason
소원 안 빌어 걍 가지 가지러 ayy
엄만 말해 돈은 꼬리
따라오게 돼있어 가는 길로
엄마 말이 맞아 내 뒷모습 거의 구미호
내 적들을 죽일수록 하는 사람 구실
공동묘지 된 내 스튜디오를
전시해서 얻어내 income
영원할 필욘 없네 나 원하는 건 평생
빠져나와야 해 영세 어차피
너도 나도 여기에선
죄인이지 그럼 걍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예처럼 매일을 일해 그게 오직 내게
왕관을 줄 수 있는 방법 I never doubt it
다행히도 운명이 아직 나를 예뻐하니
Karma가 뒤통수를 치기 전에 앞으로 도망쳐
정신없이 뛰다 보니 어느새 난
여기로 왔어 what's up, ayy
세상이 나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즐겨
계좌에 활짝 피어난 개나리 밭은 그 증거
내 삶이 바뀐 순간에까지 난 눈을 돌려
재산이 아닌 가치에 삶을 팔아 돈 불려
그때부턴 야망이지 엄빠가 일을 관둔 후에
그때부턴 야망이지 누나 학자금 갚은 후엔
그때부턴 야망이지 카드 융자를 갚은 후엔
그때부터야 내 야망이
야망이지 내 집을 마련 후엔
Till then
It's not an ambition, but the clear vision
It's not an ambition, but the clear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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