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눈을 비비며 잠을 깨고 나서는 나의 하루 중에 너가 곁에 있음 했어 너의 손짓 하나에 많은 의밀 부여해 Baby 너도 그럴까 Yes or no yes 해 I can do my everything 우리 좋아하는 건 남들 다 알고 있던데 너 와 나 만 몰라 Baby 솔직하게 넌 헷갈리게 하지 날 누가 먼저랄 거 없이 다가가면 좋을 텐데 한번 모른 척 네게 떠볼까 너를 데려갈 남잔 어딨을까 하고 슬쩍 나오는 너의 대답에 괜히 진지하게 나는 어때라고 할까 떠볼까 너의 떠볼까 맘을 떠볼까 우리 사이에 확신을 yeah Yes or no babe 내게만 말해줘 Yes or no babe 내게만 들리게 이런 사이 더 이상은 싫어 내게라도 말해줘 now say yes 우리 둘의 story 존재하긴 할까 괜히 걱정돼 yeah yeah 지금 이런 사이 더 이상은 싫어 내게 다가와 줘 yeah 말해줘 네 맘을 나에게 ooh ah yeah 살짝 건네보는 Now on me 네 대답이 you warming I'll never let you down promise Girl I wanna be with you You should know me quickly 우리 둘이 만난다면 다를지도 몰라 You and I 이어진 것 같이 You and I 끌리는 거 맞지 진심을 보여줄 때가 된 것 같은데 yeah yeah 한번 모른 척 네게 떠볼까 너를 데려갈 여잔 어딨을까 하고 슬쩍 나오는 너의 대답에 괜히 진지하게 나는 어때라고 할까 떠볼까 너의 떠볼까 맘을 떠볼까 우리 사이에 확신을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