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JUNGKEY - I'm well (Feat. Jung Seung Hwan) şarkı sözleri

Sanatçı: JUNGKEY

albüm: i'm fine.


무심코 툭 이별을 말했어
많은 말을 하려 했던 건 아니었는데
한참 동안을 듣고 있는 네 표정이
쉽지 않아서, 그래
죽을 만큼 아플 줄 알았어
돌아서니 조금 먹먹한 마음 정도야
다행이란 듯 안도하는 내 마음이
웃기게도 널 걱정하더라
너무 미안해 많이 아팠지
마지막까지 이기적인 내 바램이 널 떠난단 게
함께 있을 때도 너 없이 나 혼자서 이별을
준비했다는 게
사실은 나 잘 지내고 있어
네 얘기가 낯설게 느껴질 정도로
그러다 가끔 웃고 있는 나를 볼 때면
미안한 마음에 널 떠올리게 돼
정말 미안해 많이 아팠지
마지막까지 이기적인 내 바램이 널 떠난단 게
함께 있을 때도 너 없이 나 혼자서 이별을
준비했다는 걸 알았을 땐
얼마나 아팠을까? 혼자 견디면서
미워하지도 못해 쉽게 잊지도 못하잖아
나는 잘 지내
너 없이도 이렇게 웃어
잠시라도 우릴 떠올린다면 부디 다 잊고서 지내줘
더는 미안해 않게 가끔 이렇게 추억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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