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Yoon Hyun Sang - Layed Memory şarkı sözleri

Sanatçı: Yoon Hyun Sang

albüm: LOVER


보고 싶으니까 봐
안고 싶으니까 안아줘
입술을 맞대고 싶음 그러자
이렇게 하루가 가버려도 돼
침대 위에서 우린
아주 작은 말투로
사랑한다 말하고
귀에 꽃을 걸어줘
서로 볼을 부비며
이리저리 굴러도
시간은 알아서 흘러가겠지
기억에 누워 포개어져서
아무것도 안 할래
기억을 눕혀 그곳에 눕고
아무것도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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