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두드리지 않는 문은 내 너울 측정이 고장 난 감정은 저울 내 trouble, whoa-ah 난 하루 종일 Knock, knock, every day Knock, knock, every day Knock, knock, every day Oh 준비운동 끝낸 다음 이 쉬운 음악으로 갔지 보기 쉽게 펼친 rhyme은 아무도 읽지 않는 bible 오랫동안 담만 쌓은 내 감정 내려놓고 다음 휴가를 즐길 차례야 쉿 그 장소는 내 집이야 난 평생 내 생각만 하는 건지 아니면 널 따라다니는 건지 많은 생각에 손을 베어 선뜻 나설 수가 없어서 의미 없는 핑계를 만든 채 방 한가운데 자리를 잡아 아무도 두드리지 않는 문은 내 너울 측정이 고장 난 감정은 저울 내 trouble, whoa-ah 난 하루 종일 Knock, knock, every day Knock, knock, every day Knock, knock, every day Oh 여전히 난 두들 열린 문 다음 다다음 문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우주 같은 나의 물음 한정된 시간의 흐름을 타면서 영원을 꿈꾸네 숨은 삶의 비밀을 캐내지 마치 guru 이런 간절함이 현재 나의 형태 이 간절함은 어떤 걸까? 인정 욕구 명예 아님 경쟁심 자기만족 아님 과시욕인 걸까? 내 성과는 타인에게 사랑받을 만한 건가? 사랑받지 못함 그 선택은 오답인가 정말? 옳고 그름 절대적인 정답이라는 건 누가 정해줬나? 질서 안에 섞인 혼란 다른 견해 많은 논란 닫힌 문을 두들겨 아무도 두드리지 않는 문은 내 너울 측정이 고장 난 감정은 저울 내 trouble, whoa-ah 난 하루 종일 Knock, knock, every day Knock, knock, every day Knock, knock, every day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