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COOL - 맥주와 땅콩 şarkı sözleri

Sanatçı: COOL

albüm: Cool Best


맥주처럼 새하얀 거품의 파도
모아논 어느 작은 섬 우리는 돛을 내려
투명한 아침 햇살은 샴페인처럼 터지고
더 이상 행복할수는 없을 것 같아 지금 우리
밤이면 후 라디오에선
먼 메아리처럼 사랑의 노래
너의 입속에 내 가슴에도 부푼 그 말은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Oh Happy summer summer 너의 눈속엔 쏟아진 별처럼 영원한 시간까지
너의 작은 어깨 기대면
텐트 속 어둠은 바다가 되지
나의 summer summer 하늘마저도 질투가 날만큼 너만을 사랑해
천국은(천국은) 가까이(가까이) 사랑하는 내 안에 있어
투명한 유리잔에 퍼 올리면
분홍빛 와인이 되는 가슴에 닿으면
모든 것이 행복이 되는 천국처럼
Come on babe love me babe
사랑해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무박 2일, 둘 만의 기차여행에
어느새 들뜬 우리는 새처럼 자유롭지
가벼운 농담만으로 유리알처럼 뒹구는
해맑은 웃음소리에 행복이 벌써 가득한걸
밤이면 후 라디오에선
먼 메아리처럼 사랑의 노래
너의 입속에 내 가슴에도 부푼 그 말은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Oh happy summer summer 너의 눈 속에
쏟아진 별처럼 영원의 시간까지
너의 작은 어깨 기대면
텐트 속 어둠은 바다가 되지
나의 summer summer 하늘마저도
질투가 날만큼 너만을 사랑해
천국은(천국은) 가까이(가까이) 사랑하는 내안에 있어
둘만의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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