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UCY - Domino (Feat. D-Hack) şarkı sözleri

Sanatçı: LUCY

albüm: Childhood


안녕 새들아
오늘 하루는
날씨 정말 좋지 않니?
난 오늘 드디어
그녈 만나
마음을 전하려 해
어젯밤 달빛은
넌 해낼 수 있어
그치만 내 맘 한켠엔
안돼 안돼
맘을 먹으면 무라도 베야 하는 건 아는데
당신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은 김루시 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해야 당신과
더 가까워 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꽃다발을 사봤는데요
설마 꽃 선물을 싫어하실 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저는 언제쯤 당신의 손을 잡아볼 수 있는 걸까요?
난 어려워
넌 요지부동 쫌만
도미노처럼
한 블럭 두 블럭 알아서 넘어가 주면 안될까
이 꽃의 꽃말까진 듣고 가지 그래
아카시아 꽃말을 한참 외웠는데
그러니까
휘청거리게 하네 날 yeah
어제와 같이 ey
네 한숨에 넘어가네
도미노같이 yeah
템포를 낮춰 신중하게 생각해도 돼
별로면 별로다 솔직하게 말해줄래
조금 문제가 있다면
쟤보다는 내가 uh
나은 것 같다는 음
어려운데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대는 저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
왜 자꾸 제 마음은 멈추지 않는 걸까요
가끔 제 말에 웃는걸 보면
아예 마음이 없는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냥 솔직하게 말해주시면 안 되는 거예요?
난 어려워
넌 요지부동 쫌만
도미노처럼
한 블럭 두 블럭 알아서 넘어가 주면 안될까
난 너만 있으면
다 아름다워
넌 가끔 웃을 때
머리가 하얘져
오늘 데이트 어땠어?
음 잘 모르겠네 난 괜찮은데
저쪽이 날 좀 어려워하는 거 같은 느낌?
뭐야 잘 안된 거야?
아니 그보다 야 꽃다발을 사왔어
좀 귀여운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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