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UCY - Tied up şarkı sözleri

Sanatçı: LUCY

albüm: INSERT COIN


막 이랬다저랬다
이랬다가는 끝이 안 보이는데
소파 위에 널브러진 게으름 그 사이로
덮어둠 안 될까요
때론 넘어가는 게 좋아 보여
난 더는 미움은 싫어
(똑같아) 부끄러운 건 알아
(똑같아) 내가 왜 이러는지
(안 되는데) 아무리 밉다 해도 oh
우린 지금 서로 사랑하기도
날 마다 눈에 담기에도
쓸데없는 일로 다투기엔 좀 바쁘거든
우리끼리 으르렁거리기엔
물어뜯고 할퀴기엔
미워할 바에야 안아주기 바쁘거든
진짜
바빠 바빠 바빠 바빠
이럴 시간 없어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거든
너를 웃게 해줄 재미난 얘기
A부터 Z 적어놓기까지 했는데
이게 아닌가?
하루종일 짜증 내고 윽박지르는 것 정도는
그럴 수도 있다곤 생각해
그래도 뒤돌아서진 마
내 두 눈 똑바로 보고 말해줘
(똑같아) 부끄러운 건 알아
(똑같아) 내가 왜 이러는지
(안 되는데) 아무리 밉다 해도 oh
우린 지금 서로 사랑하기도
날 마다 눈에 담기에도
쓸데없는 일로 다투기엔 좀 바쁘거든
우리끼리 으르렁거리기엔
물어뜯고 할퀴기엔
미워할 바에야 안아주기 바쁘거든
진짜

(우린 지금 서로 사랑하기도)
(날 마다 눈에 담기에도)
(쓸데없는 일로 다투기엔 좀 바쁘거든)
우린 지금 서로 사랑하기도
날 마다 눈에 담기에도
쓸데없는 일로 다투기엔 좀 바쁘거든
우리끼리 으르렁거리기엔
물어뜯고 할퀴기엔
미워할 바에야 안아주기 바쁘거든
진짜
바빠 바빠 바빠 바빠
이럴 시간 없어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바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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