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OVAN - DINNER MATE şarkı sözleri

Sanatçı: OVAN

albüm: DINNER MATE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1


하루는 너무 빨라 배도 고프지 않아
오늘도 그저 그래 아무렇지도 않은데
갤러리 속의 타임라인 그대에게 전활 할까 oh
시간도 늦었는데 저녁같이 드실래요
그럼 연남동은 어때 홍대 사람이 너무 많죠
부담은 안 가져도 돼 사실 제 월급 날이라서
예약 좀 해 놓을게요
전철 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리 거기에서 보기로 해요
오늘 하루만 나랑 같이 있어 줄래요
그러다 웃음이 나면 웃어도 돼요
오늘 하루가 그대에게 흔하지 않게
기억에 남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시간이 너무 빨라 내일 출근이잖아
집에 가기 싫은데 지금 시간을 멈출래
그녀는 택실 잡아 난 그대의 손을 잡아
시간도 늦었는데 술 한잔 더 하실래요
내일이 되면 분명 후회가 되겠지
끝이 없길 바라도 시간은 세시 반
오늘 유독 내가 힘든 줄 알겠지
언젠가부터 그댈 사랑하게 됐지 난
웃어주는 그대 너무 새침
이제 곧 집에 들어 가야겠지만
평일에 보기 어려워진 대신
어차피 곧 주말이 와줄테니까
오늘 하루만 나랑 같이 있어 줄래요
그러다 웃음이 나면 웃어도 돼요
오늘 하루가 그대에게 흔하지 않게
기억에 남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오늘이 지나도 떠나지 마요
난 아직 기대고 싶어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나 그댈 사랑하니까
오늘 하루만 나랑 같이 있어 줄래요
그러다 웃음이 나면 웃어도 돼요
오늘 하루가 그대에게 흔하지 않게
기억에 남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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