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며 짓던 미손 어딨어 악마를 삼켰네요 매서운 눈빛은 무서워져서 난 마늘을 삼켰대요 마늘 하나 마늘 둘 마늘 셋 마늘 넷 마늘 너무 써 마늘 너무 써 마늘 너무 써 마늘 너무 써 마늘 너무 써 마늘 너무 써 Where you at? Where you at? Light and salt 너에겐 필요해 빛과 소금 그러다 갱생 못하면 지옥 가요 지옥 가요 지옥과 주옥은 한끝 차인데 차인데 너는 왜 그렇게 밥맛이 없게 굴어 한대 패주고싶어 어 어 어 어 어 패주고싶어 (어 어 어 어 어) 패주고싶어 (어 어 어 어 어) 한대 패주고 싶은 맘을 알아주세요 심한 말은 심한 말의 부모님 3초만 심호흡하고 말해도 달라지는데 너의 눈초리엔 받아치고픈 마음마저 가시게 해서 결국엔 우리 이럴 때 대화 수준이 중고딩 밖에 안 돼 화는 낼수록 더 작은 일에 화내 가네 와중에 하필 내가 왜 타겟 비수 같은 말이 꽂혀 싸늘하게 나에게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할게 다음에 말해 바다를 갖다 준 너인데 그 안에 내가 익사하기를 원하네 물살이 급하지 않게 해줘 다시 반복되면 뭣하러 말해 매번 악마가 보여, 정말로 화낼 때면 헛발을 딛는 우리 관계 위해서 이제 조심해 줘 입, 눈물, 그 숨 우울, 흥분, 분출은 Where you at? Where you at? Light and salt 너에겐 필요해 빛과 소금 Where you at? Where you at? Light and salt 너에겐 필요해 빛과 소금 그러다 갱생 못하면 지옥 가요 지옥 가요 Where you at? Where you at? Light and salt 너에겐 필요해 빛과 소금 그러다 갱생 못하면 지옥 가요 지옥 가요 지옥과 주옥은 한끝 차인데 차인데 너는 왜 그렇게 밥맛이 없게 굴어 한대 패주고싶어 (어 어 어 어 어) 패주고싶어 (어 어 어 어 어) 패주고싶어 (어 어 어 어 어) 한대 패주고 싶은 맘을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