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Lee Hyori - 2 Faces şarkı sözleri

Sanatçı: Lee Hyori

albüm: Dark Angel


습관처럼 손에 든 너의 사진 보면서
이 밤 다시 전활 걸지
묻고 싶은 이야기 한 마디도 못 하고
그저 빙빙 돌리기만
뛰는 가슴 (떨려오고) 답답해도 (태연한 척)
웃으며 (감추고) 미소로 네게 다가갔지
알고 싶어 (물으면 안 돼) 지금 네가 (어딨는지)
네 곁에 (가까이) 들리는 낯선 목소리 (낯선 목소리)
지금 내게 말해줘 (지금 내게 말해줘) 내 곁에 있어줘
굳게 다문 입술로 (굳게 다문 입술로) 내게 속삭이지만 (속삭이지만)
지금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
아무렇지 않은 듯 감출 수가 없는걸
왠지 내게 남겨진 너의 흔적 보면서
이 밤 너의 전활 받지
듣고 싶은 이야기 그저 스쳐지나고
다시 남겨진 그 약속
뛰는 가슴 (떨려오고) 답답해도 (태연한 척)
웃으며 (감추고) 미소로 네게 다가갔지
알고 싶어 (물으면 안 돼) 지금 네가 (어딨는지)
네 곁에 (가까이) 들리는 낯선 목소리 (낯선 목소리)
지금 내게 말해봐 곁에 있고 싶어 (지금 내게 말해 줘)
떨리는 음성 (내겐 들리지 않아) 내겐 들리지 않아
지금 내게 말해봐 날 사랑한다고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보내고 있어
좀 더 솔직히 말해봐
난 내 안의 널 이젠 지울 수 없어
또 다른 네 안의 내 모습 다 지워버려
더 망설이진 마
지금 내게 말해줘 (지금 내게 말해줘) 내 곁에 있어줘
굳게 다문 입술로 (굳게 다문 입술로) 내게 속삭이지만 (속삭이지만)
지금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
아무렇지 않은 듯 감출 수가 없는걸 (낯선 목소리)
지금 내게 말해봐 (oh shorty) 곁에 있고 싶어 (지금 내게 말해 줘)
떨리는 음성 (내겐 들리지 않아) 내겐 들리지 않아
지금 내게 말해봐 날 사랑한다고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보내고 있어

Поcмотреть все песни артиста

Sanatçının diğer albümleri

Benzer Sanatçı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