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나 따뜻한 것 같지만 차가운 그게 슬펐던 나 사랑을 모르는 것 같아 하지만 널 만나 니가 내 손을 잡아준 순간 난 알 수 있었어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이 손을 놓고 멀리 날아갈 때가 올 거란 걸 알지만 행여 세상이 널 지치게 할 때면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잊지 말렴 ♪ 밤하늘의 별처럼 환한 낮에는 안 보이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너의 갈 길을 비춰줄게 길을 잃었을 때 무섭고 두려울 때 너의 하늘을 별로 채울게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Remember 나만 보던 눈이 세상을 향할 때 날 향한 걸음이 등지고 떠날 때 그때도 나는 낮에 떠 있는 별이 돼 줄 테니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이 손을 놓고 멀리 날아갈 때가 올 거란 걸 알지만 행여 세상이 널 지치게 할 때면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잊지 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