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ore Kumar Hits

dogyu - Just a little kid (feat. Eun jae) şarkı sözleri

Sanatçı: dogyu

albüm: Just a little kid


어린 나이에 만났어 너의
자그맣게 웃어 보였네
아무것도 몰랐었던 나
그랬어도 너만 봤었네
화내면 손해라면서
(왜 자꾸 화냈어)
나 말고 안본다면서
(자꾸 눈치 봤어)
어린 마음에 다시 가봤어
자그맣게 웃어 보였네
아무거나 챙기려 해 나
그랬어도 너만 봤었네
시간 지나 약이라면서
(왜 자꾸 전화해)
내가 마지막이라면서
(자꾸만 쳐냈어)
그냥 어렸던 거고
내 마음 속 깊이 남아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가 말하던 그때 그 시절의
뱉은 말은 그냥 어려워서
그냥 어려웠던 거고
내 마음 속 상처로 남아
아무거나 라고 그냥 뱉어버리면
네 마음이 어떤 건지
감도 안 잡히잖아
오랜만에 봤으면 좀 웃어
웃어도 표정에 다 보여
꼭두 아침부터 우리가 만들었던
인사들로 건네받던 우리가 말이야
웃으면서 그때 보자며
근데 지금 웃고 싶지 않아
거짓 투성이의 말들 믿을 빠엔
그 시절로 돌아가서
광고 촬영이나 더 할래
아무것도 몰라 내
진심 어디까지 였고
그때 감정 기억도 안 나
아무것도 몰랐네
내가 뱉어냈던 말들의
책임 지고 싶지 않아서 왜
그냥 어렸던 거라 해줘
그냥 어려웠던 거라 해줘
아무 말도 들리지 않던 우리가
어린 나이에 만났어 너의
자그맣게 웃어 보였네
아무것도 몰랐었던 나
그랬어도 너만 봤었네
화내면 손해라면서
(왜 자꾸 화냈어)
나 말고 안본다면서
(자꾸 눈치 봤어)
어린 마음에 다시 가봤어
자그맣게 웃어 보였네
아무거나 챙기려 해 나
그랬어도 너만 봤었네
시간 지나 약이라면서
(왜 자꾸 전화해)
내가 마지막이라면서
(자꾸만 쳐냈어)
잘 지냈냐는 의미 없는 말에
실 없는 웃음 한 번 짓고 마네
웃으면서 만나자던 약속 그 안에
지울 수 없는 상처들이 많아 왜
우린 예뻤지 그 새벽에
이후 돌아섰던 마음에
많이 다퉜고 울어도 봤네
돌아갈 수 없는 거잖아
이렇게 된 이유들을
나한테서 찾아보려 해
시간이 약인 거니까
부탁이야 전화 받아줄래
어린 나이의 만났어 너의
(자그맣게 웃어 보였네)
아무것도 몰랐었던 너
(그런데도 나만 봤었네)
화내면 손해인 건데
(난 자꾸 화냈어)
너 말고 안 본다면서
(난 자꾸 눈치 봤어)
어린 나이에 만났어 너의
자그맣게 웃어 보였네
아무것도 몰랐었던 나
그랬어도 너만 봤었네
화내면 손해라면서
(왜 자꾸 화냈어)
나 말고 안 본다면서
(자꾸 눈치 봤어)
어린 마음에 다시 가봤어
자그맣게 웃어 보였네
아무거나 챙기려 해 나
그랬어도 너만 봤었네
시간 지나 약이라면서
(왜 자꾸 전화해)
내가 마지막이라면서
(자꾸만 쳐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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